눈이 미친듯이 내리는군여;;;

흐흐......... 세상이 좀 그래요......ㅋㅋㅋ

계속 사진의 우측 하단을 보게 되는군요. ^^

세상도 미치고 하늘도 미치고.. 제 맘도 미쳐가나 봅니다 .. 그나저나 눈구경 하고 시포욤.. 서울이나 갈까요 내일 ㅋㅋ

여기가 어딘가요? 궁금... 고속도로 아래인 것 같은데... 가본 곳 같기도 하고...

우측 하단의 그림을 좀 확대해보면 어떨까요? 

도대체 뭘 보라는 건지....저도 자꾸 눈이 그리로 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비석차기라는 전통 놀이를 하시는 듯 한데....

스타킹 벗는 처자에 대한 반응이 워낙 열렬해서 액자 바꿀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_ㅡ;;;

숙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고속도로랑은 꽤 많이 멀고요.　민간인들은 잘 안 오는(...) 곳입니다.　ㅋ

추천...ㅡ,.ㅡ

저도 추천... 정말 눈이 많이 내렸네요.

오른쪽 아래의 처자... 조금 더 큰 그림으로 보고 싶어요. ^0^

눈에 익숙해져버리면 다음부턴 사진에 집중할 수 있을 듯 싶거든요. ㅋㅋㅋ

한 3-4년 전엔가요? 제가 사는 미동부에서 4월7일날 폭설이 내린적이 있었습니다. 차가 폭 파묻히도록 왔는데 다음 날 햇빛이 나자마자 갑자기 증발(?)된 적이 있었죠... 회원님들 모두 별 탈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