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Ployer 펌웨어의 경우

워낙 UI의 변형을 하지 않는 성향이라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러퍼런스에 가깝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AP사에서 원하는 기능은 다 들어있는데

불안정한 편은 다른 회사에 비해서는 불안정한 편은 아니고

루팅을 통해서 원 AP회사에서 구현하기로 했던

기능이 삭제되었었도 어플들을 다시 깔면

뻗지 않고 제대로 가동됩니다.

어떻게 이야기 하면 더미파일이 많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런 성향인지는 몰라도

그런것치고는 꽤 안정적인거 봐서는

Ployer에서 더미파일중에 시스템에 치명적인 것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Onda의 경우 러퍼런스 그대로 드라이버만 올려서 쓸줄 알았는데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생각되면 더미파일도 몽땅다 삭제시켜 버렸더군요.

뭐 그래서 더 꼬일수도 있겠지만

Ployer라는 자체가 전반적으로 SDK다루면서

무리한 시도는 안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