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재미있는 행사 다녀왔습니다.
2013.06.23 21:46
이번 인텔의 새로운 라인업인 하즈웰 에 맞추어 나온 msi 보드 z87시리즈 론칭 이벤트에 초대 받아 다녀왔습니다.
(시험 2주 남았지만 이거 다녀올려고 토요일 할분량을 2주에 걸쳐 새벽까지 끝내고 선생님 허락과 부모님 허락하에 )
가는 시간은 총 2시간으로 둔촌동의 장동민이 하는 pc 방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다만 좀 일찍 가서 행사장 준비를 도왔습니다.
컴퓨터 설치라던가 여러가지 도와드리고(사실 행사 진행하시는 분이 아는분이라 그냥 같이 도와드렸어요)
ㅁ여러 가지 라인업과 외국 지사의 분들 그리고 설명 + 상품 추천및 게임대회
(아쉽게 게임 대회는 2점차이로 저희팀이 져서 반본채(64만원 상당) 은 받지 못하고 친한 분들이 싹쓸이 했습니다. ㅠㅠ 저희팀에 초보자 분? 게임을 처음하시는 행사 관계자 분이 있어서 그래도 가장 저희팀이 힘들게 이겻다고 하니~)
요건 행사장 기념품 입니다.
기본 천패드 + 케이블 타이?+몬스터가 기본 지급되고
나머지는 경품으로 타왔습니다.
저기 인텔 칩셋이라고 써잇는건 부탁드려 받아왔고 열쇠고리와 폰닦이는 기념품으로 가져왔어요
흰상자는 유리마우스 패드로 가위바위보 이벤트와 경품 추첨으로 받은것입니다.
유리패드만 2개 받았지만 어느 착한 분이 자신이 받은 m4 쿨러와 교환해주셧습니다!
사실 간이유가 단지 저것말고 컴퓨터 관련 고등학교 재학생및 컴토관련쪽으로 잘아시는분들이 많이와서 (현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고 여러가지 도움될만한 정보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다녀온 이유가 많았습니다.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많은 정보와 관련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몬스터가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인가봐요? 제 핫식스와 번인텐스 사랑을 대체할만 할런지 맛과 효능이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