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뜬금없이 태블릿 뽐이 오고있습니다.
2013.06.28 02:23
네... 두대의 패블릿급 폰(5.5인치 옵지프, 5인치 갤그)을 들고있음에도 뭔 미친 바람이 불었는지 누크 HD+가 땡기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바람인지는 저도 모르지만..-_-;
아무래도 큰걸 좋아하는 편이라 폰도 큰걸 샀지만, 아무래도 폰의 한계는.,.. 음..;;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일단 폰 한개는 정리해야된다는 것(골때리게 둘다 회선유지 183일)과... 누크가 지금 있는 폰들보다 성능이 더 딸린다는점 -_-;;
하여간 돈도 없는데 이놈의 지름신은 끝이 없습니다.
지름신을 거부하시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