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노트북에 ssd를...달다.....
2013.06.28 19:28
방금 본 기사 제목이네요....ㅎㅎ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92&aid=0002027025&sid1=105&ntype=RANKING
ㅎ...정말 대단 하네요....
486에 것도 노트북에 ssd 를 다시다니...
기사보니 저분 직업상 앞으로 더한 일도 하실듯 싶네요....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92&aid=0002027025&sid1=105&ntype=RANKING
ㅎ...정말 대단 하네요....
486에 것도 노트북에 ssd 를 다시다니...
기사보니 저분 직업상 앞으로 더한 일도 하실듯 싶네요....
코멘트 5
-
헉....대단하십니다...
저분보다 한수 위 이시네요...^^ -
우리
06.28 23:36
기사 링크 클릭해보니.. 90년대 중반 하이텔 노사모(노트북 사용자 모임입니당^^) 오프라인 모임이 생각났습니다! 그 때 저는 솔로 7400T를 가지고 나갔었구요, 그 때 본 버터플라이에 한 눈에 반하고 말았죠!!
-
대우 솔로 시리즈.....
아득하지만 그 당시 잡지류에 공고가 많이 나왔고
무지 탐나던 기억은 또렷이 나네요^^ -
행복주식회사
06.30 08:46
기사의 댓글에도 있지만 지금의 윈도우나 리눅스가 제대로 된 건인지 의문이예요.
많은 개인 유저들이 원하는 건 오피스, 인터넷 딱 두개인데요. 윈도우만해도 왜 이리 크고 무거운지...
전에 전 8기가 CF가지고 486컴에다가 Windows XP를 깐적이 있습니다.
다만 제 경우에는 워낙 속도가 거지같은 CF라서 열나게 오래 부팅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