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You're Beautiful
2013.06.30 16:52
You're Beautiful / James Blunt (제임스 블런트)
*
My life is brilliant.
내 삶은 눈부십니다.
My life is brilliant.
내 삶은 눈부십니다.
My love is pure.
내 사랑은 순수합니다.
I saw an angel.
난 천사를 보았습니다.
Of that I'm sure.
확신할 수 있어요
She smiled at me on the subway.
그녀는 지하철에서 날 보며 미소지었습니다.
She was with another man.
그녀는 다른 남자와 같이 있었지만
But I won't lose no sleep on that,
그 사실에 잠못이루진 않을 겁니다.
'Cause I've got a plan.
왜냐하면 계획이 있으니까요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You're beautiful, it's true.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정말이에요.
I saw your face in a crowded place,
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And I don't know what to do,
난 내가 뭘 해야 할지 몰랐죠.
'Cause I'll never be with you.
난 당신과 절대 함께하지 못할 테니까요.
Yes, she caught my eye, as we walked on by.
네, 우리가 스쳐지나가는 동안, 그녀는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She could see from my face that I was flying high,
그녀는 하늘로 날아 오를 것 같은 내 얼굴을 봤겠지요.
And I don't think that I'll see her again,
난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ut we shared a moment that will last till the end.
그러나 우리는 생의 마지막까지 잊혀지지 않을 순간을 함께 한 것입니다.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You're beautiful, it's true.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정말이에요.
I saw your face in a crowded place,
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And I don't know what to do,
난 내가 뭘 해야 할지 몰랐죠.
'Cause I'll never be with you.
난 당신과 절대 함께하지 못할 테니까요.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You're beautiful, it's true.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정말이에요.
There must be an angel with a smile on her face,
When she thought up that I should be with you.
내가 당신과 함께이어야 한다고 그녀가 생각했을 때,
그녀의 얼굴에 보이던 미소를 가진 천사는 분명 존재할 거예요.
But it's time to face the truth,
그러나 이제는 현실로 돌아올 시간이네요.
I will never be with you.
난 당신과 절대 함께하지 못할 것입니다.
*
------------------------------------------------------------------------------------------------------------------------------------------------------------
혼자 음악듣고 있는데 좋아서 같이 공유해봅니다~
장마라더니 비는 안오고 날씨가 너무 좋네요...
더운데 비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멘트 0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246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857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32412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43367 |
29794 |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1] | 왕초보 | 08.15 | 22 |
29793 |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3] | Electra | 08.14 | 36 |
29792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산신령 | 08.13 | 67 |
29791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 highart | 08.09 | 137 |
29790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 인간 | 08.03 | 157 |
29789 |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 왕초보 | 07.29 | 154 |
29788 |
가방..안 팔아요
[12]
![]() | 아람이아빠 | 07.19 | 225 |
29787 |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 엘레벨 | 07.19 | 184 |
29786 |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 왕초보 | 07.16 | 184 |
29785 |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 해색주 | 07.07 | 249 |
29784 |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 아람이아빠 | 07.07 | 202 |
29783 |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 해색주 | 06.30 | 217 |
29782 |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 아람이아빠 | 06.29 | 212 |
29781 |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 해색주 | 06.28 | 191 |
29780 |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 왕초보 | 06.25 | 224 |
29779 |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 해색주 | 06.24 | 221 |
29778 |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 해색주 | 06.23 | 192 |
29777 |
댄디한 강아지..
[6]
![]() | 아람이아빠 | 06.21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