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도 없어요...
2010.02.08 00:24
12시 넘었으면 주무셔야죠.... 철도 없이, 지금 축하하고 축하받고 이런 글이나 올릴 때입니까?
아, 내가 첫 글 올리려고 했는데, 벌써 수십명.... 싱경질이 뻗어나오네요.
아 빨랑 주무세요. 12시 넘으면 한밤 중인 겁니다.
(근데, 나는 뭐하고 있는 거냐....)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회원 여러분들....
우리 진짜 새집이 생겼습니다.
이거, 정말 멋진 일 아닌가요?
천년 만년 삽시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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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_목동02.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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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아빠02.08 00:36 연로하신 힘선생님께서 잠도 못주시고 계시니 젊디 젊은 제가 미안+죄송합니다......... 얼렁 주무세요 ㅜ.ㅜ (넝담인줄 아시죠^^ 저는 항상 힘선생님의 글을 보고 많은 힘을 얻는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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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02.08 00:40 ㅋㅋ월요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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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 날 잠이 오게 생겼나요!!! 밤새 놀라고 낮잠까지 자 놨습니다!! (아.. 근데 또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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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몽께서 안주무시니 다른분들이 못 주무시자나요. 아니 벌써 초저녁잠을 주무시고 새벽이라 깨신건가요? 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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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초보02.08 00:59 원래 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든다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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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쮜니05.06 18:46 나이들면 진짜 잠이 주는거 같습니다 ^^;; 


 
				
				 
				
				 
				
하아 힘님 저도 싱경질이...
그나저나 택배는 잘 받으셨다고 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