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기기로는 좀 오래된 것들이기는 하지만,

TAKE KM-S120, HTC Legend를 가지고 있는데

wifi 연결 안되고 내장 메모리가 적어서 루팅 안하면 쓰기가 곤란하고....

 하기는 누나가 쓰던 HTC Desire를 루팅해주니 아무 불평없이 쓰는 처를 보면

이 상황은 아무래도 소위 user virus인 듯한 느낌도 들기는 합니다....

Oll**에서 최신폰 체인지업 행사로 iP****5를 1년 후 최신폰 변경 조건으로 가입받는데

이것으로 해볼까 하는 강력한 끌림이 있네요...

뉴넥칠의 경우, 용도가 대부분 페이스북과 이메일이니 와이파이 전용 제품으로 하고

인터넷을 휴대폰 핫스팟으로 쓴다고 하면 좀 괜찮겠지요?
역시 고정 지출은 없애는 것이 안전할 것 같네요.

구폰은 넘기고... 구폰을 생각했던 것이 화면이 작은 손이 잡기 편한 휴대폰을 원해서였는데....
역시 현재 주력 상품 중에서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을 고르려면 아**5 밖에는 없는 것일까요?

올*의 최신폰 1년내 교환 조건에 넘어가줘야하는 것일까요?

역시나.... 최근의 리뷰를 찾아보았어야 했어요.

역시 대륙은 대륙이어요.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고맙습니다.

넵, 동감입니다. 이제 뻘짓은 그만하고

원하는 수준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저렴한 폰을 원하신다면 구폰같은 겉만 비슷한 쓰레기 보다는

차라리 넥서스4가 낫지 싶습니다.

4.7인치라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넥서스4는 우리나라에는 발매되지 않았죠?
해외 언락폰으로 알아보면 거의 50만원이 넘는데....
그래도 100만원 가까운 제품들보다는 저렴하기는 한데....

지금 쓰는 휴대폰은 와이파이도 연결이 안되고.... 고민입니다....

먼저 추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구폰을 생각했던 것도 화면이 작아서 손에 쥐기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 스마트폰을 생각했던 것이어서요....
5.0인치는 상당히 부담이...

오늘 시내에 나가는 김에 한번 직접 스마트폰들을 만져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