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들어 매주 4~5번씩 입시 설명회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ㄱㄷㄷ 학교에서 와서 설명하시는대 나름 감명 받았습니다.

여지껏 15개 학교가 다녀갔지만 그어느학교 에서도 그런 친근감 있는 설명과 정말 입시에대한 조언 그리고 자세한 정보까지알려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대학교를 자랑하고 면접요령 수시설명 말고는 끝~ 이런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학은 정말 제가 필요한 정보를 잘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어느 학교에서도 컴퓨터 관련 학과 교수님&설명이 없었습니다.

이번 학교는 직접 유비쿼터스 IT학부 교수님이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명합도 받았습니다!

거기다 합격하면 IBM 과 HP 서버 SUN서버 어드민 계정을 약속 받았습니다?

한번 정말 가보고 싶어져요 그리 높은 학교도 아니고 (흔히 지방대 입니다.)

그렇지만 원하는 학과가 그쪽에 몰려있으니 수시로 써볼려 하고있습니다

 

 

ps아이패드 미니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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