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하느냐에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 인치 와이드면 생각보다 영화보는데 작지 않을 것 같은데, 작업하기에는 15.6 과는 차이가 좀 있겠는데요.

2) 용량인것으로 암. 2셀 소용량, 4셀 보통, 6셀 대용량

1) 해상도가 같은면 비율이 같다는 의미인데요... 그러면 14/15.6이 같은 비율입니다.

2대를 동시에 두고 보면 차이가 있지만 하나만 놓고 본다면 해상도와 모니터 크기면에서 오는 차이점은 없어 보입니다.

눈이 안 좋으시다면 15.6, 이동에 목적이 조금더 있다면 14인치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6"에 1366x768은 도트가 좀 심하게 많이 튑니다. 1600x900 정도는 되어야 볼 만 합니다.

현재 15.6" 1366x768 / 1600x900 두가지 다 쓰고 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둘다 HP네요..)

1366은.....작업하기 짜증날 정도로 도트가 거슬립니다.

셀은...셀 수가 많을 수록 배터리 용량이 크다...정도이외에는 저도....잘....노트북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셀 하나의 capacity가 거의 표준화 되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셀 갯수로 사용시간을 예상해 볼 수 있는....

1. 1366같은경우 웹서핑, 영화에는 딱히 무리가 없습니다만. 작업하기엔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또 이동을 생각하신다면 14인치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은 백팩에 잘 안들어가더군요.

2. 셀 갯수도 중요하긴합니다만. 요새들어선 용량이 사용시간에 더 크게 차지하는것같습니다.

별도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실 수 있다면

저는 더 작은 모니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택할 수 있고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을 때에

저는 항상 12인치 대 노트북을 선택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답변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4 15인지에 그 해상도면 많이 낮은데요?

1366 * 768 해상도 자체가 낮죠. 잘 생각해보면 옛날옛적에 쓰던 1024*768에서 가로만 늘어난 해상도니까요.

720p 동영상을 간신히 제 해상도로 볼 수 있는 해상도라는 것 외에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 해상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