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속인.....
2013.08.13 12:46
날이덥습니다....9시에 밥먹고 씻고 학원에가고 나갔더랩니다.
구로디지털단지 역아래에흐르는 개천을 바라보며 어늘더 담배한대를 물었더랬죠.
뱃속에서 짙은 향기를 머금은 가스 배출을 요청하더군요 시원하게 뿡~~!!
그러나 그건 나를속인 설x.....
집에와서 빨래하고 샤워하고 다시 버스에 몸을 의탁했습니다
이런 젠장 서른네살에 바지에 떵싸다니 ㅠ.ㅠ
구로디지털단지 역아래에흐르는 개천을 바라보며 어늘더 담배한대를 물었더랬죠.
뱃속에서 짙은 향기를 머금은 가스 배출을 요청하더군요 시원하게 뿡~~!!
그러나 그건 나를속인 설x.....
집에와서 빨래하고 샤워하고 다시 버스에 몸을 의탁했습니다
이런 젠장 서른네살에 바지에 떵싸다니 ㅠ.ㅠ
에구~ 속이 않좋으셨나 봅니다.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