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볼 이유가 없어졋어요
2013.08.30 02:30
.....제가 지원하는 곳은 입사라 최저가 없어서 그런지 1차면 끝나는 곳들입니다.
덕분에 정시 준비는 하지 않앗지만 이번 상담으로 거의.합격이 결정난거 같아요 고민은 2개 대학중 하나를 어디로 가냐 이겁니다.
1번대학과 2번 대학 입사 면접이 겹처 하나는 일반 전형으로 넣을려고 하는대 이것도 고민중입니다..???
아는 교수님이 자기 대학 에 콜을 외치고 잇는것도 있지만....오늘 보니 부실대학 이라 가기가 좀 그렇구요 여튼 이제 정시 준비는 없을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어제 9550을 얻고 보드를 삿는데 보드가 불량....으헝헝
뻘짓햇어요 ㅠㅠ
덕분에 정시 준비는 하지 않앗지만 이번 상담으로 거의.합격이 결정난거 같아요 고민은 2개 대학중 하나를 어디로 가냐 이겁니다.
1번대학과 2번 대학 입사 면접이 겹처 하나는 일반 전형으로 넣을려고 하는대 이것도 고민중입니다..???
아는 교수님이 자기 대학 에 콜을 외치고 잇는것도 있지만....오늘 보니 부실대학 이라 가기가 좀 그렇구요 여튼 이제 정시 준비는 없을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어제 9550을 얻고 보드를 삿는데 보드가 불량....으헝헝
뻘짓햇어요 ㅠㅠ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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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이리온....한 곳은 먼가 필여해서 오라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br />현재 과는 보안 관련 쪽일을 하는곳입니다.<br />하드웨어적은.그져 취미로 가지고 있는부분이라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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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우뉴님이 언급하셨지만 서울이 아닌 대학에서 정말 자기가 원하는 분야로 가실려면 아싸가 될정도로 공부하시고 수학과 영어를 열심히 판다음 외국에 대학원 갤 준비 하셔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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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싶은게 뭔지 잘 생각해보길 바라요
그간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 ... 솔직히 뜬구름만 잡고 계신것 같아서 말이죠 .
그리고 ... 해당 학과를 간다고 해서 꼭 그 분야의 일을 할거라는 보장은 없다는거 기억해두세요 .
저 대학갈땐 이런얘기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 ㅅ- -
토토사랑
08.30 09:40
제가 아는 후배는 학교 다니는 중 학교가 갑자기 폐교해서 그 동안 공부한게 모두 헛고생이 되었었습니다.
없는 돈에 고생하며 다녔는데....
부디 재정상태가 건전한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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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회사 가 아니고 왠 학교에 입사? 했는데 입학사정괸제 였군요.
뭐 공부안하고 놀러다닌날이 더 많아서 저도 좋은학교 못다녔습니다만, 대한민국에 이런이름의 힉교도 있었나? 싶은 낮선 대학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결국 무늬만 대학졸업생 인 고학력 실업자가 넘치는 세상이 된거죠.
울동내 학교들도 이번에 걸렸(?)던데... 등록금도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비싼등록금에 걸맞는 지식보다는 대충 마구퍼주는 학점에 대졸 졸업장 으로 징사하는거죠.
호갱님 되지마시고 좋은선택 하세요. ^^
스파르타님이 어떤 대학을 가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액 장학금주고 교수가 오세요하는 대학이 아니라면 대부분 쓸만한 노가다 인력을 뽑아서 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그냥 하는것도 아니고 인건비를 줄거 하나도 안주고 말이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스파르타님이 어떤걸 하시고 싶은건지 말이죠. 단순히 프로그래밍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니면 하드웨어적으로 CPU나 GPU를 설계하는 쪽을 하시는 건지 말이죠.
스파르타님이 게시판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공부를 안하시더라도 여러가지를 하셨더라면 서울에 웬만한 공대에서 받아줄려고 했을거라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