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화면은 아직도 그닥이에요. *2

저는 뭐 딱히 땡기지 않더라고요. 있는 기능 제대로 쓰지도 않는데... 쩝..

아이튠즈로 풀 백업할 때, USB 3.0이 아닌 것은 솔직히 좀 치명타라서 아쉽습니다.

64비트 간 김에 램도 2G 올리지. 라는 생각도 있지만 아이폰6때나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사실 모든 건 전략적으로 보면 잘 한 선택입니다만 (USB3.0의 보급이라던가.. 64비트 Application의 충분한 공급..)

소비자한테는 아쉬운 게 많은....

뭐 그래도 1대는 살 겁니다. 쩝.

오늘 출근 하자마자... 3명에게 골드 아이폰 산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이폰 5c는 중국에서도 외면... 가격과 퀄리티가 망이라네요 ㅠㅠ

5에서 g2로 넘어왔는데 당분간은 머물러있어야 겠네요

6 나오면 그때 한번 움직여볼까 합니다.

작은 안드로에서 큰 안드로로 와보니 너른 화면이 좋긴 한데 갖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시 작은 안드로로 약정 채운 후에 아이폰5c로 갈까 했는데 좀 아닌가 봅니다?

저는 아직 3gs를 쓰는 중이라 좀 고민이 -_-... 올 여름에 아이패드만 안 잃어 버렸어도 샀을 텐데...

아이패드가 더 급해서 3gs를 1년 더 써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혹시 4에서 넘어가는 것은 추천 하시나요?

골드는 한국에서도 많이 팔릴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