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날의 문자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3.09.22 06:31
이리저리 하다보니 벌써 추석 연휴가 다 끝났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연휴가 시작되어서 직접 뵌 분들 말고는 추석인사도 못했네요.
이미 추석인사로는 늦었지만,
추석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가족과 여유로운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배상.
정도의 인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연휴가 끝난다는 것이 강조되어서 밉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