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테러로 죽는 것도 아닐 것이라는 장담을 해봅니다.

혹자는... 낙마 사고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을 하던데요;;

글을 보니 생각나는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출처 :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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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귤을 한번이라도 먹은 사람이 200년 안에 죽을 가능성은 99.9%

(2) 귤을 기도에 넣으면 기침이 나온다.

(3) 귤을 짜서 눈에 넣게되면 눈이 갑자기 따가워진다.

(4) 실험용 쥐를 감귤주스 통에 넣고 봤더니, 24시간 내에 익사할 확률은 96%이었다.

(5) 강도,살인등을 저지른 사람에게 똥, 귤을 주었더니 귤을 먹었다.

(6) 건강한 성인 남성 25세에게 귤 한개를 주고 방에 3주를 가두었더니 그 사람은 죽었다.

(7) 귤을 15층에서 떨어트려 보았더니 터져서 옆에있던 사람이 봉변을 당하였다.

(8) 귤 5백 박스를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되어 1천만 원 이상의 피해가 났다.

(9) 몇 개월 이상 된 귤을 먹으면 배탈이 난다.

(10) 귤을 따다가 한 사람이 귤을 실수로 다른 사람의 눈에 아주 강하게 던졌는데, 그 사람은 눈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11) 귤 50개를 한 사람의 입에 쑤셔 넣으면, 그 사람의 입은 터지게된다.

(12) 배고픈 사자 앞에 귤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가자 그 사람은 사자에게 중상을 입었다.

(13) 귤 옆에 화약을 놓고 불을 붙이면 터진다.

교통사고가 꼭 자동차와의 사고를 의미하는 않죠. ^^

말타고 가다가 서로 부딧쳐서 낙마하면... 그것도 교통사고니까요.

어쩌면 길을 걷다가 날아가는 새랑 부딧치면... 항공사고일까나요. ^^;;

추노의 주인공이 죽을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최종회까지는 살아 있을꺼에요. ^^*

언년이가 대길한테 .. 시간을 멈췄음 좋겠다란 소리만 안한다면야

최종회에서도 죽지 않을 꼽니다 ㅋㅋ

더 확실한 결말을 알려드릴까요?

대길이와 태하가 배다른 형제로 밝혀지고,  백혈병에 걸린 언년이에게 대길이가 골수를 주며 끝나지... 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태하가 언년이를 배신하고 언년이는 얼굴에 점하나 붙이고 청나라로 찾아가서 복수하고 오뎅장사로 성공한답니다.

그리고 대길이는 서해를 바라보면서 '오뎅꼈습니까~'를 외치면서 외롭게 산다고도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