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연히 보다가 좀 쇼크를 많이 먹게 만드는 군요...

 

어쩌다 조선왕조 실록을 찾아보려 했는데

없네요

대신에 만화 조선왕조 실록이 있더군요

 

재미있습니다.

나름 잘 그렸구요

 

한 4권쯤인가 세종,문종 실록에서

황희정승 이야기가 나오는데

 

부정부패가 장난이 아니셨네요 -_-;;;

 

자식들에 첩의 자식까지 아버지 빽믿고

매관매직에 토지갈취에...

 

세종대왕님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봐 주셨는지 허참...

 

 

태조 이성계는 정도전을 끔찍히도 아끼어서 무슨일이 있어도 철석같이 믿었고

태종 이방원도 하륜을 수많은 부정부패와 눈치없는 말실수 들에도 끝까지 믿었다지만...

(태종에게 잘못 보이면 하륜의 저런 행각보다 덜한 행각과 언사로도 수없이 죽였습니다.)

 

세종께서 황희정승을 그렇게 감싸셨다니....

 

하긴 뭐 그 대신 늙고 병들어 물러나겠다고 몇번을 주청해도

거절하고 사직서를 안 받고 그야말로 평생 굴려 먹으셨으니...

 

 

개인의 어느정도의 부정부패는 능력(한 나라를 건사할 정도의) 있으면

어느정도 용서가 되야 하는 걸까요?

 

 

참 역사란게 아이러니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44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31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24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154
22324 지금 아이폰 3gs를 산다고 하면 빙시 인증까는 걸까요? ㅋㅋ [13] yohan666 10.29 1209
22323 흔한 kpug의 중고택배거래 인증 [6] file Visual 10.29 1422
22322 아.. 진짜 신라면 먹고 싶네요... [25] yohan666 10.29 956
22321 방금 xx 인터넷 설치기사가 다녀 왔습니다. [5] 전설의주부용사 10.29 1271
22320 대학 때 보았던 전공 서적의 저자분도 역대급 친일파 후손이었네요. [10] 행복주식회사 10.29 954
22319 요즘 어디 아픈가봐요 -_- [10] 전설의주부용사 10.29 953
22318 비가 내려도 마냥 즐거운 아가와 함게하는 경주 나들이 [4] file 맑은샛별 10.28 963
22317 드라이어도 급이 있나봅니다. [8] 원더보이 10.28 819
22316 30만원짜리 22인치 스마트 모니터를 과연 사겠는가? [8] iris 10.28 1223
22315 오랜만에 상경 했습니다 [4] 푸른솔 10.28 901
22314 한 달 동안 아이폰5S 써본 소감 [14] 웨슬리 10.28 1275
22313 이것저것 하다보면 휴일은 금방 갑니다 [4] iris 10.28 961
22312 os 설치를 하도 오랜만에 하다보니 [4] 즐거운하루 10.28 1177
22311 Z Watch 2-3일에 한번씩 버그 잡나 보네요. [2] file 星夜舞人 10.28 1035
22310 휴대폰을 바꾸려고 좀 알아보니... [5] 원더보이 10.27 1353
22309 이 모든것을 7만원에 [7] file 스파르타 10.27 1036
22308 중국도 스마트폰에 인증비가 들어가는 듯 하네요.. [2] 星夜舞人 10.27 848
22307 오피스 사고싶습니다. [6] 시월사일 10.27 855
» 독서이야기, 조선왕조 실록의 황희정승... [7] Mongster 10.27 1136
22305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짤방 [7] file 도린 10.27 1051

오늘:
8,503
어제:
20,444
전체:
19,90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