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을 추가로 늘렸습니다.
2013.11.07 10:38
수능 시험 보러 가야 할놈이 여기 글을 작성 한다는것이 웃기기는 하지만...
합격도 하였고 수능장도 집에서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거리기 떄문에 그냥 보지 않기로 하고 친구들 응원이나 다녀 왔습니다.
(학교에서 10명만 떨어진 먼 학교라.. 심지어 후배들 응원도 오지 않는곳...)
여튼 한3주간 중고로 찾다 드디어 구하였습니다.
일반 램보다 저렴하게 7만원에 구하였습니다.
정말 요즘 삼성램은 가성비가 매우떨어져 구입하기 꺼려지더군요 조금만 노력하면 일본에서 오버용2400을 구할수 있으니
가격도 약간더 저렴 하고(현재는 물량이 있는지는 모르 지만요) ....
여튼 gskill 사의 12800 cl9 4gb*4개 입니다.
검정 기판은 구형 초록색상은 신형? (구형 신형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 입니다.
사실 오버용 램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용량이 많이 필요 하였던것이라 좀 살거 같아요
요즘 좀 램을 잡아 먹는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램의 필요성이 많이 있었거든요 ㅠㅠ
두 세트 모두 삼성 램보다 1~2만원 저렴하고 as또한 확실히 좋습니다.
그냥 보내면 새것으로 교채 발송 되는 시스템 입니다.(티뮤 as,,,)
큰 의미 없는 윈도우 체험 지수 입니다~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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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11.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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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험을 안 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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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자 이기 때문에 딱히 볼필요가 없습니다.
수시 합격생은 정시 지원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최저등급제나 대학에서 보라고 지시 하지 않는 이상은 꼭 볼필요는 없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꼐는 허락을 받은 상황이구요)
본다면 경험적 의미로 보거나 수시2차를 노린다면 보겠지만 저는 합격한곳에 지원할것이라 보지 않은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배정 받으면 경험상 볼려는 마음이 있었지만 집에서 1시간 이상 걸리는 학교에 배정받아 그냥 시험을 포기하고 환불 절차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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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램 이쁘게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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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놈은 나온지 된놈이지만 이쁜놈들 많이 있죠 ㅎㅎ~
헐.. ...의미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