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동호회 연주회 보고 ...
2013.12.09 09:25
지인이 색소폰 동호회에서 활동하는데 연주회 촬영부탁을 받고 겸사 구경 갔는데
색소폰의 매력에 일종의 지름만 받고 왔네요^^
멋있더라구요....
이러다 또 악기 덜컥 주문할거 같아 좀 불안합니다..ㅋㅋ
가슴을 울리는 그 선율이 아직도 귓가에...
2013.12.09 09:25
지인이 색소폰 동호회에서 활동하는데 연주회 촬영부탁을 받고 겸사 구경 갔는데
색소폰의 매력에 일종의 지름만 받고 왔네요^^
멋있더라구요....
이러다 또 악기 덜컥 주문할거 같아 좀 불안합니다..ㅋㅋ
가슴을 울리는 그 선율이 아직도 귓가에...
실력은 배우면서 하면 되고, 색소폰이 주가 아닌 밴드에서 세션으로 활동 가능해야 하고, 이왕이면 저와 종교도 같았으면 하니 더 고르기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