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이제 막바지로 흘러가는군요.


여러회원님들께서 올해도 수많은 지름을 행하셨을텐데요.


올 한해의 지름을 되돌아 봄으로서, 내년에는 더 나은 지름을 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각자 올해 질렀던 수많은 물품중에서, 가장 잘 질렀다고 생각하는 물건 1개씩만 뽑아보는건 어떨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개씩만 뽑아보는겁니다.


서로의 베스트 지름을 확인해봄으로서, 미처 못지르고 넘어간 물건은 한해가 가기전에 지르고 넘어갈수도 있고, 


내년에는 남보다 더 잘지를수 있는 동기 부여도 될 것입니다.


제가 꼽은 올해의 BEST 지름은 "포고 E02" 입니다. 단돈 3만원정도에 사서 간이 NAS로 활용중인데, 만족감은 대략 80만원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베스트 지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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