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
2013.12.10 00:15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ㅠㅠ
변명중에 변명인 이제 4학년이 되어 취업준비때문에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 오늘부터 기말도 시작했구요 ㅠㅠ
확실히 케퍽은
뭔가 가족같은 냄새가 나서 낯설지 않고 좋은것 같애요!!
눈팅은 맨날 했지만요...흐흐
혹시 유튜브에 underk* 라는분의 개봉기나 리뷰를 보신분이 계신지요
저도 전자제품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분 말도 재밌게하시고 해서 즐겨보고 있는데..
우연히
소니스마트워치2를 보고말았습니다...............
그후 잠을 못이룰정도로 꽂혀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게
구뉴패드 때문에 리퍼도 아닌 새걸로사서 딱 10번 켜본 누크HD+ 를 팔고
소니스마트워치2를 살까 생각중입니다....
누크는 팔기싫었는데 스마트워치 리뷰한번 보고는...ㅠㅠ
또 얼마전에 케퍽에서도 스마트워치 공구하신것 같은데
계속된 리뷰와 개봉기를 보고 더욱더 꽂혀버렸네요..
비록 멍청이같이 리퍼도 아닌 새거를 22만원을 주고 산거지만
스마트워치라면..기꺼이 보낼 의향이 있네요..ㅠㅠ
상상만해도 막 너무 편리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
카톡..문자..전화..모든게 제 손목에서 울릴 상상만 한답니다
일단은 시험기간이라 제품올리는건 좀 무리일것 같고..
시험끝나면 바로 장터 ㄱㄱㄱㄱㄱ
그나저나
이번에 저희집 등유난로 하나샀네요~
가스비가 댓통령님 덕분에 상승해서 그냥 귀찮더라도 등유난로 피울려구요!
날씨가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진다네요
모두들 건강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