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관련 유감] 왜?
2013.12.18 09:12
저는 미리 말씀 드리자면 kpug에서 개인적인 공구게시물에 대해 상당히 미온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동구매는 각회원간 참여율이 매우 높아야하며 적어도 외부유입된 신규회원간 사이간에 이미지가 그다지 좋은 결과가 보이기 보다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로 보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공구 당사자는 정의를 내리면 결과적으로 개인이 진행하는것이며 공지등으로 개시되는것은 결과적으로 사이트내에서 이뤄 지는것으로 외부 인원에게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과격한 표현을 쓰자면 !
공동구매에 대한 물리적 이득이 없다고 한들 어떠한 해명이 있던 "신규 유입인원에게는 내알바도 아니며 그저 내가 원하는물건 받아서 문제가 없으면 장땡인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면 굳이 개인이 사이트를 대표하여 공동구매를 진행하여도 되는가?
이것은 각회원간 묵시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봐도 되는것이며 그것을 무시하고 개인이 공동구매를 진행 해도 되는것인가?
저는 상당히 미온적입니다만 과연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분명 논쟁거리인데... 논쟁꺼리에 뛰어 들겠습니까?
서로가 감정생기는 싸움거리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것이라 저는 생각됩니다.
결국 해당 관련 내용에 공지까지 붙어 가면서 운영진의 입장 이라고 나와 있으나 공구에 대한 문제 발생시 각회원간의 책임을 나눌수밖에 없는것이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본 커뮤니티는 각회원간의 금전적 물리적 정신적 희생으로 재 창설 되었고 운영되며 기존의 일명 올드회원 ( 신규 유입 회원 입장에서는 "네임드 회원" 이라는 올드회원이 썩 좋게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주축으로 커뮤니티가 중심으로 묶어 져있으며 대부분 분쟁거리는 묵인하에 그냥 웃어 넘기는것으로 끝납니다 이것을 우리는 자체 자정작용이라 부르면서 위안을 삼기도 하는모습을 저도 많이 보았고 저야 항상"사고뭉치 였으니 까요"
물론 공구 당사자인 성야무인님을 비난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남의 이야기 잘들으려 하지않는 못된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 보더군요...남의 이야기 하나 하나 귀를 귀울려봅니다....참저는 못된놈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진지한 이야기 쓰는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글이후부터 다시 저는 농담 따먹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 케이퍽 1번 징계 회원 올림-_-(케이퍽 최초 징거버거-_-v)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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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12.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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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2.18 09:55
한가지의 좋은 방법으로도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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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12.18 10:58
좋은 말씀이신데... 적어도 현재 운영진들이 인식하고 있는 사항과 거리가 있는 부분은 명확히하고 도움을 구해야하겠기에 글을 써봅니다.
- 운영진은 모 메신저의 운영진 채널에서 협의를 하고있고 논의 대상 회원이 올드비인지 아닌지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진 구성원 중에는 KPUG에서 올드비라고 할 만한 .kr 창설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운영진 채널에서 분쟁/사고 등에 대하여 묵인 처리되었던 적은 없었고 작은 사안이라도 매우 신중하게 대응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용사님이 알고 계신 '묵인된' 사항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KPUG 관리에 있어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처리가 있었다면 나서서 적극적으로 이력 파헤치고 운영진들 간에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항의하고 결과 공개하겠습니다.
- 이번 공구 관련건은 큰 고심거리입니다만, 이전에 사고가 있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그간 업무에 치여 자주 글을 올리거나 관리 활동을 다른 운영진들 만큼 잘 하지 못한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적어도 글을 읽는 것 만큼은 지속적으로 해온 바 기억하기로 지난 1년여간 사고라고 할 만큼 큰 문제가 발생했던 적은 기억나지 않는군요.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모양새로 올드비 회원들간의 채널이 존재하고 그를 통해 의문과 지적이 제기되어 왔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올드비든 뉴비든 모든 회원들이 플랫폼 위에 동일한 기준으로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관리해온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본문에 써주신 내용중 사고, 묵인 등에 대한 부분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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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18 11:18
글 감사드립니다. 토론 좋아해 보자구요.저는 개인적으로 싫은 분들 없습니다 . ㅎㅎ 늘 고생하시잖아요. 다만 어떤 단계... 이제는 말할수있다??라는 수준일까요 ?뒤에서 이야기 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대놓고, 한번 이야기 해보자구요. 술도 한잔하면서, 닭다리도 뜯으면서.. ㅎ아, 이번 송년회, 어머니 팔순이 지방에서 있어, 참석 못하네요. 에궁... -
맑은하늘
12.18 11:25
위 댓글은 다른 댓글 달기전 내용입니다.아래는 댓글을 본 후의 내용입니다.저는 용사님의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합니다. 다만, 운영진 및 회원들이 오해할 내용이 있었다는데에도 동의합니다.양비론은 아니구요.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서, 오해가 있었다면, 글 '펑' 이런식이 아닌,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이 달랐다고하시면 될것 같구요.제가 보기에는, 자연스러운 글 흐름이 계속 존재했고, kr 초기부터, 늘 운영진 분들은, 때로는 개입하고, 때로는 어디 계신지 모를 정도로"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하는" 엥 아닙니다. 웃을려고 쓴 농담입니다. 음지 , 양지 예...조용하게, 잘 운영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하나, 아쉬운 것... 벙개 좀 하자구요.. 운영진 님들... 송년회 한번 말구요 !최소 1년에 4번 정도 ... -
리플에도 썼지만 공구는 KPUG에서 매일하는 행사도 아니고 그렇게 할수도 없고 가끔 한번 있을만한 이벤트적 성격의 축제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KPUG 대표해서 공구를 진행한다라는 건 상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역대 공구를 보면 개인이 자기가 원해서 한것이고 현재까지 보호장치를 계속 마련하면서 공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적어도 개인이 진행한다 하더라도 자금 자체가 투명하게 운용할수 있게 말이죠. 또한 무시한다... 흠 글쎄요... 제가 공구 진행해 왔을때 몇번이나 하기전에 이런 이런 상황이니 공구진행합니다라고 몇번이나 거기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고 어느정도 동의가 없거나 운영진에서 이건 불법적인 물건이야라고 판단했을때는 인위적이라고 막았을 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공구했을때 그렇겠지만 다른분들도 공구진행할려면 적어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해야 된다고 보지 저 공구하겠습니다하고 딱 글만 붙여서 KPUG에서 공구를 진행하기는 상당히 어려울겁니다. 전설의주부용사님이 한번 KPUG에서 개인공구 한다고 가정하시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과정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신규회원의 유입문제도 이렇습니다. 과거에 공구를 할때는 회원의 포인트의 제한없이 기존이던 신입이던 참여를 할수 있었으나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100포인트 이상되지 않는 회원은 참여 할수도 없으며 100포인트가 허들이 낮다고 이야기하시는 기존 회원분들도 계시지만 실제 공구기간동안 100포인트 꽉꽉채워서 공구 참여하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신청하신 아이디 보면 저한테는 생소하는 아이디가 많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공구를 통한 신규회원의 유입문제는 사실상 많이 없다고 보여지며 오히려 그런회원분들이 있다면 뻘글만 쓰지 않는다면야 환영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 기간에 가입한 신규회원분들에게 너 공구 때문에 가입했지라는 낙인만 찍으려는게 상당히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런 시각도 있긴 하고)
그리고 '기존의 일명 올드회원 ( 신규 유입 회원 입장에서는 "네임드 회원" 이라는 올드회원이 썩 좋게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주축으로 커뮤니티가 중심으로 묶어 져있으며 대부분 분쟁거리는 묵인하에 그냥 웃어 넘기는것으로 끝납니다.'라는 문구는 제발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진분들이 분쟁거리에 대해 공개적으로 갈 경우 자칫 잘못하면 더 큰 분쟁으로 나갈수 있기에 조용히 처리한 것이지 그걸 좋게 좋게 묵인한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 드리기 죄송하지만 전설의주부용사님께서 징계 받으실때 그부분에 대해서 몇번이고 심사숙고해서 그걸 처리했지 해당상황에 대한 설명을 구구절절 게시판에서 쓸 경우 정말 싸움납니다.
아울러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공구를 할것이냐 말것이냐보다는 과정을 보완해서 후에 좀더 나은 이벤트로 가는게 낫지 무작정 게시판이 혼탁해지니까 싫어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 가입할려는 회원분들에게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이며 구 KPUG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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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18 12:36
정말 가슴이 아플 때가 KPUG 가" 올드 회원만의 것"이라는 평이 나올 때 입니다.
당연히 새로 들어오신 분들이 이 커뮤니티의 속성에 맞게 적응하고, 바꿀 부분이 있으시면 과감하게 얘기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합리적으로 설명하시면, 받아들일 부분이 있으면 받아들이고, 반발이 있을 부분은 반발이 있을 겁니다.
아무도 막지 않습니다. (KPUG 의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얘기는 다릅니다만)
"주부 용사" 님도 사고 뭉치라고 생각하시듯이, "저"도 사고 뭉치인 것 잘 압니다. 살아온 인생이 있다 보니. 인간이 좀 덜됐죠.
그래서 뭉쳐진게 KPUG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잘 돕자. 모자람이 있으면 대화로써 개선하자.
아무도 이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대화를 잘 할 필요는 있습니다.
"KPUG 는 막힌 것 같아요" 가 아니라, "KPUG 에서 이러 이러한 부분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는데,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요" 라고 말이죠.
사랑합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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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12.18 12:41
원래 커뮤니티라는게 자율성을 바탕으로 구성으로 하고 있기에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자면
'한명의 개인이 커뮤니티를 대표해서 공구하는게 올바른것인가?'
로 요약할수 있겠는데요.
이번 공구의 경우 태블릿 소모임의 공구라고 운영진측에서 못을 박아 두지 않았나요?
누구도 KPUG에서 주관하는 공구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었던듯 한데요.
그다지 문제 될게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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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12.18 13:30
신규 회원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기존 회원이나 신규 회원 모두 동등한 회원인 것은 당연.
다만 iris 님의 신규 회원을 위한 명문
http://www.kpug.kr/kpugfreeboard/818496
이걸 안 읽어 보거나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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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12.18 17:59
저는 이 글의 일부가 꽤 기분이 좋지 못합니다. 지금 이 글은 대놓고 '일부 오래된 회원이 나쁘고 규탄해야 할 일도 덮고 넘어갔다'는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전후맥락 하나 없이 이렇게만 적으면 정말로 말아먹고 있는 커뮤니티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커 뮤니티가 쪼개지거나 사라지는 패턴은 다양하지만 보통 내부 갈등이나 운영진의 부정행위가 가장 큽니다. 일단 이 가운데 후자는 그리 말할 가치는 없습니다. 후원을 받는 것이 없기에 통장에 쌓인 돈도 없어 부정으로 돈을 털어갈 여지도 없을 뿐더러, 운영진의 장기 집권으로 부정부패가 일어날 가능성 그 자체를 막기 위해 운영진의 연임 그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KPUG에서 운영진을 2년 이상 하고 계신 분 있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운영진 연임 금지 조항은 부정 가능성을 막는 역할도 있지만 늘 고정된 생각으로 운영하지 않게 하는 목적도 큽니다. 즉, 늘 해먹는 사람이 해먹는 이너서클이 아닌 늘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도록 한 것입니다.
문제는 전자입니다. 서로간의 반목이 커지고 여기에 사람들이 계속 붙어 논란이 지나치게 커질 경우, 그리고 여기에 인신공격을 비롯한 인격 그 자체를 건드리는 내용이 나올 경우 징계의 반복, 회원의 탈퇴 등 커뮤니티의 붕괴 징후가 나타납니다. 그냥 자기 의견이 소중하고 그냥 수틀리면 커뮤니티를 뜨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불난 집에 기름을 부으면 그만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KPUG는 그러한 불길이 너무 커지기 전에 대부분 사그라들었습니다. 그게 그냥 '자정작용이라는 이름 아래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긴 것'에 불과하다구요? 이 무슨 모욕이 다 있습니까?
구 KPUG에서 넘어온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과 다르게 느끼는 점이 있다면 딱 하나, 구 KPUG가 어떻게 무너졌는지, 그리고 그 이전부터 어떠한 문제가 있었고 어떠한 과정으로 흘러갔는지 봤다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게시판에서의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이슈가 '불필요하게' 커질 때 스스로 그 논란에 휘발유를 끼얹는 행위를 자제하고 이성을 찾을 것을 호소할 뿐입니다. 같이 시너를 끼얹지 않았다고 '올드비 부심'이 되는겁니까? 자신의 쾌감과 의견 제시보다는 어렵게 만들고 어렵게 지켜온 커뮤니티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뿐 무조건 문제를 덮자고 생각한 적도, 실행에 옮긴 적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것을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실을 왜곡하여 전달받고 남을 것을 적어주신 용사님의 저의가 궁금해질 뿐더러, 용사님께서 당당하게 그것을 적을만한 입장인지도 묻고 싶습니다. 용사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렇게 할 말이 많고 KPUG 운영에 불만이 있다면 운영진으로 들어와서 본인의 생각을 운영에 반영하여 달라'는 꾸준한 제안을 전부 거절하셨습니다. 전직 운영진으로서 저는 용사님의 이러한 태도에 매우 큰 불만이 있습니다.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자기 할 말이라는 권리만 얻으려는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시간이 여유로워서 운영진으로서 1년동안 밤까지 회의하고, 누구는 입이 없어서 할 말도 가려하고 부드럽게 하는지요. 다 같은 것을 전달하는 데 불필요한 싸움이 없도록 자제하는 것입니다.
해야 할 말은 하지만 그것도 표현하는 방법이 있고, 굳이 자신이 나서서 할 말이 아닌 것을 스트레스 해소나 싸움에 불붙이기용으로 내뱉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예의라는 것을 빼놓을 정도로 과열된 것을 진정하자고 하는 것은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거나 가려 하고, 지나친 것은 자제하자고 하는 것이 자정작용이라고 표현하는 것의 정체일 뿐입니다. 그게 웃어 넘기는 나쁜 습관이라면 용사님의 적지 않은 마초성 글에 있는대로 폭격을 때려 정신 공황 상태까지 만드는 것이 옳았었는지요?
저도 상당한 반골 성질을 갖고 있어 딴지 걸기를 좋아합니다만, 적어도 그것을 해야 할 때와 그것을 하지 말아야 할 때,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표현을 할 지 최소한 한 번은 생각해 봅니다. 딴지를 거는 사람은 그냥 내뱉으면 끝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냥 표현만 하고 싶고 책임은 지고 싶지 않다면 그것은 도둑 심보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용사님도 이제 챙겨야 할 사람이 있고 연륜도 있으니 모든 것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고 흠을 찾으려 애쓰는 것 보다는 보통인 것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지혜를 갖출만한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유 없는 반항이 멋있었던 때는 제임스 딘의 세대에서 끝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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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12.18 22:25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네임드'니 '올드 회원'이니 하는 구분, 금 그어서 편 가르기는 KPUG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표현이 KPUG에 나타났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싫습니다.
KPUG의 회원은 모두 동등하다고 일개 회원으로서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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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19 07:13
웃어넘깁시다. ( '')
추천을 통해 상단 노출되는 식으로 한다면 무리는 없을지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