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보고 왔어요(노스포)
2013.12.21 17:48
와이프는 보기 싫다 하여 혼자 봤습니다. 극장 빈 자리가 없군요. 영화 끝나고 박수치는 분들도 여럿 있네요.
작품성 보다는 감성을 동반한 시대성에 호소하는 영화 입니다. 고 노대통령과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의 젊은 시절을 잘 몰라..)
1,000만 언저리 무난히 찍을 것 같네요(개인적으로 800~900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송강호는 그야말로 초대박 흥행메이커군요).
작품성 보다는 감성을 동반한 시대성에 호소하는 영화 입니다. 고 노대통령과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의 젊은 시절을 잘 몰라..)
1,000만 언저리 무난히 찍을 것 같네요(개인적으로 800~900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송강호는 그야말로 초대박 흥행메이커군요).
오...꼭 봐야겠네요..ㅎㅎ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