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의 소소한 지름

2013.12.26 16:40

스파르타 조회:1415

음 요즘 알바다 뭐다 해서 이래저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잇는 와중
친구놈이 5s 골드 삿다고 자랑하여서 기존에 사용하던 4를 2만원에 강탈 해왔습니다.
뒷판이 약간 깨져서 뒤 하판 만원에 구입 하고 보호필름 사천원주고 두장 구입 하였습니다.
유심부분이 나가서 아이팟 용도지만 좋은 mp3 생겻어요....
(음 사실 분실 됀지 알고 보험 받앗는데 몇달후 냉동실에서...발견되서 그친구도mp3로 사용하던거 받은거라 어차피 유심 안된다네요...쩝)

CAM01026.jpg

CAM01023.jp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0] KPUG 2025.06.01 17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1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341
22875 DIY Electric Guitar Kit [12] Alphonse 12.27 1141
22874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김치찌개 집을 갔습니다. [22] midday 12.27 1068
22873 저는 보수이며 기성세대이자 늙은이입니다 [23] 푸른솔 12.27 1604
22872 뉴스는 듣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9] 지니~★ 12.27 1015
22871 왠지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분들. 쫙벌노인 [16] 파리 12.26 1607
22870 크크크 드디어 했네요. [8] 星夜舞人 12.26 1056
» 오늘의 소소한 지름 [6] file 스파르타 12.26 1415
22868 오늘 인터넷을 하다보니 드림케스트도 폰에서 실행이 되네요... [9] 오드득 12.25 1322
22867 크리스마스 밤에 (혼자) 본 "어바웃 타임" (노스포) [5] file 파리 12.25 1789
22866 이래서 엔진오일을 바꾸는 맛이 납니다 + 서울정모 사진 [18] file iris 12.25 1621
22865 용감한 자동차들 [1] 파스칼 12.25 1186
22864 크리스마스날 아침.... [2] 하뷔 12.25 828
22863 관리자로서 [4] 해색주 12.25 845
22862 올해도 파란만장한 크리스 마스 이브 였어요...ㅠ.ㅠ [7] 전설의주부용사 12.25 937
22861 새해인사 겸, 영화 시사회 갔다온 자랑...^^ [8] file 노랑잠수함 12.25 1856
22860 2008년 9월 24일 2면... [10] file 인포넷 12.25 1084
22859 구)케퍽시절에 경향신문에 낸 광고를 기억하십니까? [6] 타바스코 12.25 911
22858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지 말라고 회사에서 특별히... [7] 맑은샛별 12.24 832
22857 컷팅... [4] file 인포넷 12.24 871
22856 내년도 KPUG 는 이겁니다 [6] file matsal 12.24 957

오늘:
182
어제:
2,499
전체:
16,29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