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살렸습니다.
2014.01.01 02:44
옛날 쓰던 8100 메인보드 충전 단자가 타버려 as보내고 12만원 주고 as받았다가 다수의 메인보드 불량으로 포기했던놈을
투투 아제가 자신이 안쓰시는것을 기증해주셔서 살렸습니다.
투투아제가 주신 8100의 문제점은
1.키보드 박살...(2개 키가 나갔습니다.)
2.소음
3.발열로 인한 다운
4.저사양
5.배터리
이정도 입니다.
1. 요건 예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적출하여 사용
2.이건 히트싱크 청소 먼지 청소
3.써멀 재도포 이건 이컴퓨터 고질적인 고발열 덕분에 대쳐법을 알고 있어 패스
4.이전꺼와 기존부품 사용하여 사양 업
CPU:AMD TURION64->AMD TURION64*2
RAM:512mb*2->1gb*2
HDD:80GB->160gb(이건 지금 ssd로 교채할까 심히 고민중 입니다.)
5.배터리 이번에 가져온거 까지 3개라...
(투투아제는 다른 사이트 회원 분입니다.)
이전에 에버라택 as 받가가 열받아 그냥 방치해두었다가 이번에 같은 노트북을 받아와서 (좀더 낮은 사양으로 제것이 더 고사양 이였습니다.) 수리좀 하였습니다.
고질적인 발열문제는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는 이제 잘작동하네요...
이제 앵간하면 집에서 고칠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업은
1,키보드 교체
2.cpu교체
3,쿨러 히트싱크 교체
4.램 교체
5.하드 교체
써멀 작업 다시하고 이정도 입니다. 이제ssd를 넣을까 말까 램을 늘릴까 말까 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