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로 인하여 매스컴을 탐...
2014.01.11 14:08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요새 밴드로 동창 모임이 흥하죠...
이틀전에 여동창이 자기 친구가 모 일간지 기자인데 밴드에 관한 기사를 쓰는 중이라면서 밴드 모임의 오프라인 모임 사진을 제공 받기를 원한다며, 껄끄럽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거절한다고 우리들에게 의견을 물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호응을 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오늘 모 일간지 인터넷 기사에 사진이 올라왔는데, 제 얼굴이 포함된 사진이었네요...
사진을 몇장 보내서 보내서 고르라고 한다고 했는데, 제가 포함 된 사진이 간택되었네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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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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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1.11 17:01
어케 찾으셨나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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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신에 " 밴드 모임 뉴스" 라고 치니까 두번째에 떡하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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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누군지만 알면 되겠군요. 왠지 오른쪽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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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1.12 08:27
밴드건 카톡이건 저에게는 Out of 안중입니다. 제게 있어 네이버와 카카오의 서비스는 업무에서 강제로 쓰게 하지 않는 이상에는 손도 대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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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01.12 12:57
음. 근데 뭐로 쳇을 하시나요?
저도 딸리 대체용품이 없어서 카톡을 쓰고 있거든요. 특히 해외 사람들에게는 카톡 말고 대안이 없어요. 한국사람들과 이야기 하려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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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1.12 19:52
업무용 및 주변사람과는 네이트온으로만 대화합니다. 그밖의 수단은 전화 아니면 SMS입니다. 전화 한 통으로 5분이면 카톡 수십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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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1.12 22:43
카톡이랑 밴드를 깔아 두긴 하는데 먼저 손이 가지는 않더군요.
올라오는거 확인하는 정도.
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ctg=&total_id=13613321
축하드려요.우선 신고주 먼저 내세요.===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