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광고를 보면 지금 한창 프리오더 중이던데요? 여기는 호주 촌동네라 그런걸까요?

PS NOW로 얼마나 많은 타이틀이 나와주느냐...일건데, 현재 PS3의 PS Store에 있는 PS1, PS2 게임의 수를 봐서는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프로파일도 알아봤는데 이동네에서는 구하기도 쉽지않고 가격도 어마어마하더군요. 제가 나름 목공공구를 좀 갖추고 있어서 목재가 젤 만만한것 같습니다. 가공도 쉽고 실수해도 뭐 그냥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

저도 버킷시트가 젤 아쉬운데 구하기가 쉽지않아요. 상태따라서 결국 한 백불 줘야 한다고들 하드라구요. 그것도 야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네고해야하고... 솔직히 더러운 중고차 좌석을 집안에 들이기 찝찝한것도 있고 해서요

저는 고정되는 카스터를 달 생각인데 그런것도 결국 움직이나요? 그렇다면 문제군요.

저같은 경우는 (저런 프레임까진 아니었지만) 엑셀이나 휠보다는 브레이킹을 할 때가 움직임이 크더라구요. 레이싱 게임은 브레이킹이 기록을 좌우하다보니깐요.

저도 브레이킹시에 고정된 앞뒤로 움직이는 바퀴라도 움직임이 있더라구요

항상 그자리 고정이면 바퀴는 안달았겠지만 컴퓨터와 플스2(제가할당시는 그란4각 막나온 시절이라..)를 한모니터에 같이 쓸려니

치웠다가 사용하고 해야되서... 저도 브레이킹시 미스가 생겼습니다.

거기다 의외로 브레이킹할때 시트가 움직이면 스티어링 조작에도 신경쓰이다보니 ...

요즘은 바퀴하나하나 고정하는방식으로 나오기도하니 그런걸로 한번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