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웃긴 꿈을 꿨습니다.
2014.01.29 10:06
상당히 디테일하게 기억이 나네요 -_-
제가 살고 있는 이세계가 알고뵈 신들과 같이 사는 세계고 신들이 제 지인들이고 신들과 농담따먹기하고 놀았습니다.
신들의 일상은 그저 인간과 다를바 없었고 외국신들도 재법있었는데 하나같이 한국말잘하더군요 -_-
간만에 열이 재법 났습니다.
아니 근열흘간이네요 -_-
푸욱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 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이세계가 알고뵈 신들과 같이 사는 세계고 신들이 제 지인들이고 신들과 농담따먹기하고 놀았습니다.
신들의 일상은 그저 인간과 다를바 없었고 외국신들도 재법있었는데 하나같이 한국말잘하더군요 -_-
간만에 열이 재법 났습니다.
아니 근열흘간이네요 -_-
푸욱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 하네요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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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29 11:31
음..... 좀 퐌타스틱 하군요..... =.= -
전설의주부용사
01.29 13:08
제가 꿈속에서 황당하더라고요 -_- -
왕초보
01.29 11:33
도끼 자루는 멀쩡하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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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1.29 13:09
로또번호라도 점지해주시지 말입니다 -_- -
불루칩
01.29 14:42
크크크... 멋진꿈을 꾸셨네요..
오늘하루는 분명 활기넘칠것입니다 -
전설의주부용사
01.29 16:36
별로 활기차지는 않은데요 -_-ㅋ -
저스틴
01.29 15:05
감기신가 보군요.
제 주변 사람들도 앓아 눕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서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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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1.29 16:36
따신물로 멱감고 부활!!!! -
김군
01.29 23:04
이거 태몽 아닐까요? -
전설의주부용사
01.29 23:21
ㅡ..ㅡ 저...저는 수컷이에요 -
김군
01.29 23:34
노노노~~~태몽은 아빠가 꾸기도 한데요 ㅋㅋㅋ -
전설의주부용사
01.30 12:33
ㅡ..ㅡ 태몽은 절대 아닌것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