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가 오는듯합니다.
2014.02.04 20:19
오늘 베가 시크릿 업 빵원 번이 수령해서 개통했습니다..
일이삼대란에 빵지투 취소되고 아이폰놓치고 이거 하나 건졌네요
설이후 마이너 모델들로 소란이 나나 싶더니 다시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이런식의 대란이 없을것 같고 법적으로도 막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신사나 제조사 끼리 그런점에서 마음도 맞았을것 같고요..
일이삼대란에 빵지투 취소되고 아이폰놓치고 이거 하나 건졌네요
설이후 마이너 모델들로 소란이 나나 싶더니 다시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이런식의 대란이 없을것 같고 법적으로도 막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신사나 제조사 끼리 그런점에서 마음도 맞았을것 같고요..
이게 관점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저처럼 통신사를 절대 바꿀 생각을 하지 않고 비싸거나 말거나 기변으로만 사는 일명 고갱들에게는 딱히 손해는 아닙니다. 이득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만. 빙하기가 오거나 말거나 그건 어디까지나 번이같은 것이지 일반기변에서는 달라지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약정 끝나면 넥서스 5로 기계만 사서 쓸 계획입니다. 그래서 빙하기가 오건 말건 '그런가~'하고 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