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도 잠시 쉬겠습니다.

2010.03.29 01:12

돌마루™ 조회:809

이미 탈퇴한 회원에 대해서 운영진이 공지사항을 올리는것도 맘에 안들고,  (확인사살 하는것 같아서요..)

 

그동안 도움을 많이 받으신 현이아빠님이 계속 진흙탕싸움하는 것도 보기 싫고...

 

좋으신 분들이 탈퇴하는것을 보는것도 안타깝고...

 

탈퇴는 안하겠습니다..

 

그냥 당분간 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407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2861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59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1688
2531 새벽3시 출근 [2] 스위스쵸코 03.29 904
2530 참...사람 마음이라는게.... [10] 겨울이야기 03.29 845
2529 저도 잠시... [4] 꿈동파 03.29 847
2528 썸머 타임이 시작되서 시차가 1시간 줄었습니다. [3] minki 03.29 910
2527 제가 진실을 밝히길 원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19] 현이아빠 03.29 1906
2526 저는 인던 돌러 갑니다... [9] 냠냠 03.29 761
2525 :) [2] 무열펭귄君 03.29 870
2524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졌군요. [7] 해색주 03.29 870
2523 주말 늦은 밤이기는 하지만, 운영진 분들 모두 쉬고 계시나요? [15] 산신령 03.29 877
» 저도 잠시 쉬겠습니다. [9] 돌마루™ 03.29 809
2521 장마당의 "그냥 드립니다"에도 글을 쓸 수가 없군요. [6] 달뎅이 03.29 853
2520 당분간 뿅하고 케퍽에는 이별을 고해야 할까봐 봅니다. [5] yohan666 03.29 862
2519 파묻기 애드온 이나 스킨기능 만들면 써주실려나요.. [6] 냠냠 03.29 887
2518 중이 싫어 절이 무너지는군요. [3] coldsky 03.29 873
2517 대머리아자씨님, 세상 참 좁네요..^^ [7] 애렁이 03.29 881
2516 장교라고 해서 먼저 구조되었다는 분들이 계셔서 글을 써봅니다. [3] 해색주 03.28 904
2515 1년만에 물건 정리해서 장터로 보냈습니다. [1] 와늬 03.28 902
2514 KPUG 운영비를 300,000 원을 넣을 뻔 했습니다. -_-; [10] 김강욱 03.28 892
2513 먼가가 좀 허전합니다 [2] 오바쟁이 03.28 861
2512 정리하는 것이 의외로 쉽군요.. ^^;;; [17] 멋쟁이호파더 03.28 1543

오늘:
10,772
어제:
17,280
전체:
17,73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