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Desktop     : AMD 8350

집 Laptop       : AMD E-450

회사 Desktop : Intel 2600

회사 Laptop   : Intel 3210M

총 4기종 사용 중인데 실사용하는데는  고만 고만 합니다.

하지만 AMD FX 계열은 발열이 심해 쿨러 소음이 시끄러워요.

그래서 Laptop이나 켜게  되네요

다들 HDD가 달려있어서 SSD 달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AMD MainBoard가 구형 칩셋이랑 SSD Driver가 인텔것 보다 안좋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어떤 툴을 사용하냐에 따라 AMD CPU로는 성능이 안나는 경우도 있어요.

Intel CPU에만 최적화 된 프로그램이 은근히 많거든요.

적어도 K10.5나 불도저 아키텍처 모델은 같은 속도일 때 반응 속도가 인텔에 비해 확실히 뒤쳐집니다. 이는 저장장치 성능이 우월하지 않을 때 몸으로 느껴질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SSD는 그러한 차이를 줄여주는 효과는 있지만, 코어 숫자가 그리 필요하지 않지만 무거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는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하지 않다면 모바일 코어 i7을 매우 추천합니다.

요즘은 많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고,,예전처럼 배이상 가격차이가 나는것도 아니라서..

전반적인 성능이나 호환성이 높은 인텔로 많이들 가시죠

물론 저는 국민 CPU i5씁니다.

순수한 성능비로 보면 요즘 AMD가 좀 고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나쁜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선 가성비가 괜찮은 모델이 있긴 합니다.

AMD 완전 죽었습니다.

인텔은 혼자 한가하게 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말씀하신 사양의 노트북을 단체로 Frys에서 상대적으로 싼 가격이 나왔다고 몇몇 분이 같이 구매를 하셨습니다.

구매하시고 달라진 Windows 8.1 때문에 도와달라고들 하셨지요. 써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거라 아무런 프로그램도 안 깔려있는데도 싱글코어인 제 노트북보다 부팅후 프로그램 시동때까지 오래 걸리더군요. 프로그램 실행이 안되서 처음에는 다운된 줄 알았었습니다.

물론 제 노트북은 7인지라 다른가 보다 하지만, 그래도 새 노트북이 느리다는 느낌을.......

성능 벤치 마크에서는 비슷한 결과를 내더라고 체감 성능은 많이 다른듯 합니다. 저도 가능하시다면 i5급 이상을 추천드려봅니다. i3계열은 업무나 공부할 때는 괜찮은데 그외의 여가 활용으로는 좀 버거운 듯 합니다.

AMD 사람들 마구 자르고 있습니다. 막장인듯.

라이트한 업무이면 AMD가 가성비로는 괜찮고요. [단순히 그래픽코어의 우위때문에].

무거운 업무로 가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i7 것으로 추천합니다. 하스웰것을 쓰면 그래픽코어의 차이를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브리즈번 가격이 저렴해서 몇대 조립해 줘 보고, 저도 두대 사용했는데, SSD 장착하니 심한 프리징~~

같은 무렵에 나온 인텔 CPU&보드는 잘 작동되더군요. 최근에는 데네브 955 두대 조립해서 조카하나

주고 형님 하나 주고.. 제가 사용할 것 아닌데.. 제 돈 들여 조립해 줘야 해서 구입 했는데, 발열과 CPU쿨러

소음 때문에 잘만 쿨러 추가 구입하느라 차라리 인텔 CPU 구입하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앞으로 AMD계열을 절대로 구입 안 할 것 입니다.

아~~ 며칠 새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