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땅의 아련한 추억

2014.02.21 13:28

만파식적 조회:1867

예전 스타일러스가 필수인 시절



피뎅이를 사면 나오는 습관이 하나 있었죠.



귀청소, 스타일러스 입에 물기!



새거일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중고를 샀을땐 아무리 양품이라도 입에 넣는 순간



아차! 하고 바로 소독을 했던....



스타일러스에서 손가락으로 조작 방식이 바뀌면서



이런 걱정은 사라져서 좋네요.



볼팬심으로 귀파다가 문득 든 추억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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