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에 있는거 긁어모으니까 1테라 가까이 되긴 하네요..
2014.03.03 21:16
노트북에 있는 자료 300기가
외장하드에 있던 320기가
그리고 또다른 PC에 있던 280기가 모으니
대략 900기가정도의 자료가 백업 되었습니다.
여기에 다시 분류작업을 하며 아마도 한 500기가정도로 줄긴 하겠지만
이거 의외로 만만하지 않네요.
백업 하드의 용도는 원래 안드로이드 타블렛용 자료로 들어간 거라서
어느정도까지 모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2테라 외장가지고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T_T~~
코멘트 7
-
해색주
03.03 22:32
-
야시시한 동영상이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안드로이드 타블렛 펌웨어입니다. ^^;
-
해색주
03.05 09:55
네 저도 펌웨어를 예상했습니다. ^^
-
저는 사진 + 애니 + 영상 만하면 3TB정도 이네요...
이거 자료관리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ㅠㅠ
-
펌웨어로만 그정도시라니!!!
저는 1TB 사고 나서 그 광활함에 놀라고 있어요...
-
대략 한 기종에 펌웨어 10개정도만 해도 4-5기가 정도 됩니다.
Onda V972의 경우는 한 기종인대도 10기가 정도 펌웨어 있죠.
거기에 커펌까지 합치면 꽤 될겁니다.
-
야니
03.05 10:06
엄청나군요. 그런데 저도 백업을 하다보면 중복으로 저장되는 자료가 참 많더군요.
이거 정리하는 것도 날 잡아야 가능한 일이라... 쩝
아니 다 무슨 자료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