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뉴스 3G Windows 8.1타블렛인 Vido의 W11을 2388위안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2014.03.07 10:47
아직까지 3G Win 8.1타블렛을
중국에서 공급하고 있는게 Vido 하나지만
워낙 비싼 2699위안에 내서
판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이 기기를 2388위안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비싸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업무용으로 딱이긴 합니다.
(물론 다른나라에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허나 선정할려는 Vido에서는 너무나 많은 타격을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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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03.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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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3.07 15:19
개인적으로 도킹 키보드랑 10.1 IPS Win8.1패드 나와서 30만원 초반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냥 3G 타블렛은 30만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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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맨
03.07 22:32
윈도우 패드 때문에 mini 3g 펌웨어가 몇 달째 안 나오는 것 같아 불만이 쌓이는 중 ㅠㅠ
mtk6589에 e-compass 기능이 센서 목록에는 나오는데 작동을 안해서
이게 달려 있는데 펌웨어가 지원을 안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없는 건지...
(초기 펌웨어가 조도와 근접센서를 지원 안한 전적이 있어서; 판매버전은 작동하는데 홈페이지 초기 버전은 지원 안함;)
두번째 나온 정식 펌웨어도 조도 센서가 먹통이고...;
아직도 금액이 너무 비싸네요.. 8인치 태블릿 델베뉴등을 국내에서 30만원정도에 구할 수 있는데...40만원이 넘는 중국태블릿이라..
확 땡기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