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어났네요.
2014.03.08 09:28
어제 번개때
술을몸에 견디지 못하게
마셔서
결국 인사도 못드리고
뻗었네요 -_-
준비한 번개용 사은품도
하나도 못풀고
그대로 가져와서
다음에 풀던지 아니면 다른방안을
생각해야겠습니다.
ㅈ
술을몸에 견디지 못하게
마셔서
결국 인사도 못드리고
뻗었네요 -_-
준비한 번개용 사은품도
하나도 못풀고
그대로 가져와서
다음에 풀던지 아니면 다른방안을
생각해야겠습니다.
ㅈ
오..불금이었었군요...ㅎ
어여 해장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