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기다리다 지쳐 ㅠㅠ
2014.03.08 13:10
온다 태블릿 액정 파손되고 구매대행업체에 부탁한 지 거의 몇 주가 되어가도
현지 업체의 몰상식?? 대응으로 수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오래가고 손때묻은 제 폰블릿을 사용하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구매대행 업체에서도 나름 노력은 하는데, 현지 업체 대응이..
없는 물건 있다고 하고, 내일 공장에서 오면 보내주겠다라고만 하고.
이러다 지치다가 옥타코어로 넘어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온다는 피하고 싶다는...
기다리는 동안에 분양받은 태블릿을 연구하고 있는데..
생소한 넘들이 많아서 칩을 찾아 회로를 봐야 고칠텐데..제발 AP, 메모리는 영향이 없기를..
안되면 메인보드 중고하도 얻어와야겠습니다.
태블릿은 맞는 보드 찾기 힘들텐데요. 버전 바뀌면 같은 모델이라도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