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산 수영구] 직장인밴드 US에서 건반을 구합니다.

2014.03.18 02:19

Alphonse 조회:1199

부산 수영구] 직장인밴드 US에서 건반을 구합니다.


푸른솔형님 덕분에... 여보컬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

진짜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
(중요 중요!!!)

[부산 수영구] 직장인밴드 US에서 건반을 구합니다.

신생 직장인 밴드에서 건반을 구합니다.

다른 팀원 연령층은 40대 초중반입니다.

현재 팀원은...
여자 보컬 *** 이번에 오셨음 ^^ ***
남자 기타 - 제일 실력이 딸림.(접니다. ㅠㅠ)
여자 베이스 - 저와 한이불 덮고 잡니다. ㅋㅋㅋ
남자 드럼 - 다재다능합니다. ^^
있습니다.

장르는 50년대부터 90년대 국내 가요와 블루스(희망사항 ㅠㅠ) 쪽으로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팀원의 의견에 따라 밴드 성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금은 실력이 딸려도 같이 노력 하고 연습하면 됩니다. ^^;
사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실력이 뛰어 나지 않습니다. ^^
(기타인 제가 제일 못합니다. 버벅 버벅ㅠㅠ)
하지만 고문선생님이 계시기에 배우면서 할 수 있습니다. ^^

합주실이 부산 수영구 망미동이래서 직장이나 집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또 직장인밴드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 조건도 있습니다.
현재 직장인밴드 US에서는 7개의 다른 팀이 활동 중임으로 화합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
다 좋은 분들임으로 오셔서 절대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 ^^;

연락은 010-구육사칠-9764로 해주세요. ^^;

이 글을...
Profile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목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27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90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136
23492 전화 한통에 목돈이 나갔습니다 [1] iris 03.19 878
23491 OS 10 과 Windows XP 개발 비용이 대략 10조 였군요. [27] 김강욱 03.19 1756
23490 시즌 온 하였습니다. [10] 파스칼 03.19 784
23489 사학과 편입 15일 후기(?) [8] kim5003 03.19 1508
23488 그래픽카드 두 개를 결국 집어 넣었습니다 [12] iris 03.18 1311
23487 추석 연휴 때 여행가시려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13] 지니~★ 03.18 918
23486 제가 이전 글에 소개한 피팅 모델 이름은.... [1] jubilee 03.18 1724
23485 어쩌다 피팅 모델을 한 명 보게 됐는데.... [12] jubilee 03.18 1161
23484 말레이지아 777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요 ? [5] 왕초보 03.18 874
» 부산 수영구] 직장인밴드 US에서 건반을 구합니다. [33] Alphonse 03.18 1199
23482 아이를 위한 지름 [10] file 즐거운하루 03.18 835
23481 소소한 지름? 자작? [7] file 야다메 03.17 918
23480 연어파티 2차 [10] file 전설의주부용사 03.17 828
23479 2780원의 행복 [7] file 전설의주부용사 03.17 880
23478 드디어 제가 10.1인치 IPS Windows 8.1 타블렛을 살시기가 왔습니다. [10] 星夜舞人 03.17 885
23477 SSD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는거 같아요 [9] 스파르타 03.17 949
23476 노트북 하나 얻어 왔는데... [15] Alphonse 03.17 835
23475 구린줄 알았던 카세트 테입의 새로운 발견 [8] file 타바스코 03.17 951
23474 소니 zx-1 or 아이리버 ak 시리즈따위 살돈 따위 읍었어요-_- file 전설의주부용사 03.17 2008
23473 slr 클럽에 너무 오랜만에 갔나봐요. [16] 행복주식회사 03.17 1225
글쓰기

메뉴

오늘:
247
어제:
2,002
전체:
16,2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