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책상에 앉아만 있는 것들이 뭘 알겠습니까?

열악한 산업현장에 한번 일 해보라고... 그리고 임금산정 다시 한번 해 보라고 말 하고 싶지만..

밥만 먹고 책상에 앉아 있는 것들이 국민의 소리를 듣을줄 모르니..

하긴 제일 우두머리부터가...

어차피 다 해먹던 사람들 자식들이 그자리 다시 들어가는데 어쩔 수 없죠 뭐.

게다가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국민들이 지지해주는 사람들이란게 현실이구요ㅋㅋㅋ

자기 자식들 열심히 공부해봐야 그런사람들 딱까리(?)나 하면서 떡가루 안떨어지나

기대하면서 전전긍긍하는게 웃깁니다.

그자리를 꿰차게 할 생각은 못하구요.

그걸 노예라 하죠 아마도???

이번 대선에 왜 그사람 찍으셨냐 물었더니 '말조심해라 잡혀간다'

잡아갈 사람 왜 찍으셨어요 '그냥 좋아서'

지금 대학생들은 선거일에 술퍼먹고 눠자는 애들이 태반이고

갈수록 웃겨질텐데 기대됩니다ㅎㅎㅎ

나미에 따라 임금이 %별로 주는데.. 그럼 정부에서 합법적으로 60세까지 정년 보장해주는 겁니까????

정치인의 이 생각을 하는 발상의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느낌은...

국내에 있는 거 가지고 나눠먹어야 한다.

한국은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고, 낙수효과 같은 거 기대하지 마라.

그건 삼성꺼다. 너네 줄거 아니고 또 내가(정치인) 무능해서, 삼성한테서 낙수못시키겠다.

무능한거 들켜서 쪽 팔리기 싫어 이런 정책으로 덮을테니, 욕하지 마라~

이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