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5 22:07
최강산왕 조회:1196
-xx 에게.--
사랑해.
너와 함께 걸어 다녔을 때, 두눈을 감고 걸어갔어.
그리고 그동안 꽃이 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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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한편의 시네요. - _ -;
03.25 23:18
댓글의 댓글
03.26 06:38
요즘은 사춘기가 초등3~4학년이니...그럴만도 할 거 같네요.
03.26 10:42
올~
03.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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