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mo Mi2S 4.3.21 한글 지원판 올리고 나서의 감상..
2014.03.25 22:17
그야말로 오오오오입니다.
원래도 훌륭했지만 더 훌륭해졌습니다.
한글에 대한 지원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예 이런저런걸 막아놓고 안썼다가
이번에 바뀐뒤로 거의 아이폰급의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다만 테마적용시 락스크린에서 한글이 안보이는 에러는 여전히 있습니다.
기본적인건 거의 엇비슷합니다.
기본 락스크린에서의 한글지원은 잘됩니다.
전반적으로 기본런처자체가 깔끔하고 워낙 성능이 좋아서리
누가 써도 우와라고 할정도로 좋아지긴 했습니다
기본적인 한글화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팔아도 충분히 되고도 남을 정도의 물건이 되었습니다.
대략 따지기만 하면 삼성하고 LG 중간 정도의 최적화 혹은 그 이상으로 보였습니다.
코멘트 5
-
커피맛웰치스
03.25 23:39
-
수빈아빠처리짱
03.26 12:44
아..태블릿 miui는 언제 나올지...소식은 들리지만..ㅠㅠ
-
Onda의 Amlogic기종에는 MIUI가 올라가긴 하고
AA31/31s에 V972에 올렸으니 가능하긴 할겁니다.
다만 Xiaomi의 타블렛이 나온다는게 작년 9월쯤이었는데 아직까지 딱히 나오질 않아서
MTK기종으로 Xiaomi타블렛이 나오지 않는가라는 예상을 합니다.
-
기대가 큽니다.
목요일 저녁에 htc sensation, phicomm 두 대를 맡기겠습니다.
댓가는 요즘 근황과 고민을 들어드리는 걸로...
-
크크크 Phicomm전화기가 그쪽으로 갔군요.
HTC Sensation의 경우 아예 펌웨어 자체를 포팅하는 거라 성능적 향상은 있겠지만
Phicomm은 런처만 바꾸는것이기에 딱히 좋을건 없을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사서 써보고 싶을 정도로 요즘 잘 뽑아 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