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네요.
2014.04.04 20:01
모처럼 집에 혼자 있습니다.
아내가 애기들 데리고 롯데월드 갔어요.
애기는 핑계고 친구들 모임이네요.
저는 맥주 패트병 하나 사놓고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조용하고 평온한 주말 저녁이네요.
역시 저는 닭장 댄스가 좋은 것 같애요.
질리지 않습니다. ^^
2014.04.04 20:01
모처럼 집에 혼자 있습니다.
아내가 애기들 데리고 롯데월드 갔어요.
애기는 핑계고 친구들 모임이네요.
저는 맥주 패트병 하나 사놓고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조용하고 평온한 주말 저녁이네요.
역시 저는 닭장 댄스가 좋은 것 같애요.
질리지 않습니다. ^^
오랜만에 들으니 감개무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