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어떻해요 ㅜㅜ
2014.04.13 21:46
도배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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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칩
04.13 23:07
굳아이디어... -
전, 예전 딸내미가 어릴 때...
딸내미 손 닿는 부분에 아예 흰색 시트지를 발라두었었습니다.
아무리 낙서를 해도 나중에 닦아낼 수 있으니 좋더군요.
벽지 지우는 건 모르겠고...
시트지를 두르는 건 한 번 시도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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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칩
04.13 23:10
저역시 낙서 좋아했는데 그때가 3~5살이였거든요...
어머니께서 벽전체를 도화지로 도배해주셔서 낙서를 원없이했던 기역이남니다.
그것도 순식간입니다.
새월이흐르면 스스로 안하게되고요
그시점쯤을 어림풋이잡아서 어린이책을 많이 비치해두세요 어린아이가 스스로 보게됨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아차 유치원때 스케치북을사주시고 거기에 그림을그리라고 하시면서 주제를주시고 그주제를 바탕으로 그리게하세요.. 그러면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세요 어릴때 경험이 두뇌발달에좋고요 커서 공부에쓸 머리도 발달됨니다.
그런 두뇌훈련덕분에 저도 이렇게크지않았나싶습니다. -
야다메
04.14 19:23
도배 다시하시면....... -
아 참고로
검색하시면
낙서하는 아이들과
지우려는 어른들을 위한
쉽게 지워지는 색연필 같은것도 팔더군요
한번 고려해 보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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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16 03:54
아 사진의 아가 표정이 '즐거운 하루'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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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4.16 10:12
저렇게 웃고있으니 혼내지 못하겠더라구요
웃는 모습에 위안을 ㅎㅎ
벗겨내고 다시 도배하거나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