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정리가 끝나가요
2014.04.24 23:50
프로젝트 2개중에 하나는 나름 결과를 내서 좋은 결말로 종결 하였고 나머지 하나만 좀더 잘끝내면 될거 같습니다.
현제는 미국 어느주에(대학교) 프로젝트 팀이 초청 되었지만 아쉽게 가지는 못할거 같아요
좋은 경험을 할수 있기는 하지만 금액적인 부분이 매우 부담이라서요 (3일은 북부 쪽에 12일은 남부쪽으로 가는거라는데 비용이 매우 비싸더라구요 학교에서도 1인당 200만원 지원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이상의 돈이 드니 비싸서 포기 했어요 나중에 교수님이 대신 학과 추천으로 단기 교환 학생으로 가고 싶으면 넣어 주신다고 했으니 그쪽으로 생각 해봐야죠 ㅎㅎ~)
여튼 시험도 끝나고 이것저것 많은 부분 정리 되어 마음이 그나마 놓이네요
그리고 찾아온 고민.....
저걸 살까 말까 하고 있어요 30달러에 프리쉬핑이 가능하니...
저런 스타일로 미니 블루트스 키보드를 사서 (저건 약간 불편해 보이니...) 베뉴에 연결해서 사용 하면 좋을꺼 같아서요
저런스타일의 키보드를 써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로 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키감이 너무 안좋습니다.
다만 제 처남은 아주 잘쓰고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거라 보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