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은 오늘 입원이네요. ㅡㅠ
2014.04.25 14:06
조리원에서 월요일애 나와서 전 시댁으로 오고 큰아들은 친정으로 보냈었어요.
월요일에 감기기운이 있어 소아과 가니 열감기에 목감기라고 하시더니..
어제부터 코막힘과 기침이 심하다고 하길래 입원가능한 다른 병원에 가니
입원하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입원 한다고 하면 할수있다고..
기침이랑 가래소리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내일부터는 주말이고 폐렴때문에 응급실가서 입원한적도 있는지라 바로 입원시켰네요..
첫째랑 둘째랑 같이 지내는것도 적응 해야하는데 감기때문에 쉽지 않네요..
오늘부터 호흡기치료 한다고 하니 빨랑 낮기를 바랄뿐이네요.
월요일에 감기기운이 있어 소아과 가니 열감기에 목감기라고 하시더니..
어제부터 코막힘과 기침이 심하다고 하길래 입원가능한 다른 병원에 가니
입원하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입원 한다고 하면 할수있다고..
기침이랑 가래소리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내일부터는 주말이고 폐렴때문에 응급실가서 입원한적도 있는지라 바로 입원시켰네요..
첫째랑 둘째랑 같이 지내는것도 적응 해야하는데 감기때문에 쉽지 않네요..
오늘부터 호흡기치료 한다고 하니 빨랑 낮기를 바랄뿐이네요.
코멘트 7
-
토토사랑
04.25 23:26
아기가 입원하니 심난하시겠어요. 저도 아이 키워보니 애들 아플때가 제일 힘드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빨리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
hl5brj
04.26 00:36
힘드시겠습니다. 아이가 잘 이겨내길...
-
왕초보
04.26 00:45
토닥토닥. 엄마가 힘내면 아가는 자동으로. 그나저나.. 낮->낫..
-
하뷔
04.26 07:52
고생이십니다. 금방 낫겠죠.
-
그집 둘째는 잘 크고 있나? 우리애는 이제 3.4 킬로 돌파했는데...
그나저나 첫째 아퍼서 어뜨케...
-
둘째 4키로 돌파요~ 3.36으로 나와서 조리원 나올때 4키로였어 ^^;
재욱이가 빨리 나아야 하눈디 걱정이라오 ㅠㅠ
에구에구....고생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