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손님
2014.04.29 16:53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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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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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아요. ^^;
진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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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오늘따라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립네요.
제사가 얼마안남아서 그런지... -
김명신
04.29 18:15
감동적입니다. 주인아저씨의 만류가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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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04.29 18:46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무조건 도와주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우회적인 뜻을 담고 있어 생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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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게 그냥되는게 아니죠...
이런저런일들을 겪으면서 배우고, 또 배우고...
그러면서 아프기도하고 즐겁기도하고... -
라즈곤
04.29 20:49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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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4.29 21:06
먹지 않아도 배부른...
미소가 지어지는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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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미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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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30 12:57
감동적인 내용이네요...
안그래도 지금 기분이 거시기 한데 울컥하게 만드시나요? 미워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