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파식적님//폰으로 올렸더니 첨부로 올라갔네요. 그나저나 사진이 왜 돌아갔는지...쩝 ㅡ.ㅡ

오~ 부자시군요.^^

제 첫 팜은 C3, 저해상도이나 제일 열심히 썼던 기종.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종은 핸데라330.

가장 마지막으로 썼던 기종은 바로 봤을 때 가장 오른쪽에 있는 클리에(이름이 생각이 안나네....ㅡ.ㅡ)

푸른솔님//이만하면 남부럽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장터에 핸데라 올라왔을 때 정말 사고싶었는데 참았어요.(이건 냉정이 아니고 이성이죠? 대머리아자씨?^^)

만파식적님//태극은 아는 곳인데 진흙달러는 어디(뭐)죠?

제이티님//아마 3대가 덕을 쌓으셨을겁니다^^

번역기에서 cradle을 진흙달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퍼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hl5brj님//감사합니다^^

nx는 확실히 아닙니다.. 무식하게 커서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애효....예전에는 모델명, 스펙까지도 꿰고 있었는데.....

고등학생 때 대학가면 클리에 질러야지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클리에~~

소55는 제가 애착을 가지고 사용했던 기종이에요. ^^

저도 참 잘 사용했던 기종입니다. 소니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물건이죠.

거의 클리에이네요

종다리님//오리지널 팜(t3, zire72)을 사용해 봤으나 제가 사용하는 어플과는 호환성 좋지않아 사놓고 감상만 했습니다. 주인 잘 못 만났죠. 뭐ㅋ

아! zire21도 써 봤는데 하얀 바디와 빠른 속도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럽네요...

아웅~~~~!!!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