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주님 입니다. ㅎㅎㅎ
2014.04.29 20:32
이제 태어난지 28일째네요.
열심히 먹더니 볼살이 통통 하네요. ^^
이제 앞으로 오빠한테 좀 치이면서 살겠지만 그래도 잘 커주겠죠?
열심히 먹더니 볼살이 통통 하네요. ^^
이제 앞으로 오빠한테 좀 치이면서 살겠지만 그래도 잘 커주겠죠?
코멘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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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는 안 보이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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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04.29 20:39
오... 진짜 참하게 잘 자네요~
사진은 본문에 첨부해주셔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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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04.29 20:47
아우!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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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정말 이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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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04.29 20:55
모바일에서는 안보이나봐요 ㅠㅠ(2) -
맑은샛별
04.29 20:59
첨부파일 바로 보기가 안 되시는 분을 위해... (제 컴이 그렇거든요. 다운 받아야 사진을 볼 수 있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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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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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볼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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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4.29 21:29
추천이요 ㅎㅎ -
푸른솔
04.29 23:43
오~ 오~ 오~ ^^ -
SPOON
04.29 23:52
볼살이 통통하니 "아우 귀여워라"라고 소리낼뻔....
이늦은시간 기차안 이라 참았습니다 ㅎ -
하뷔
04.30 01:08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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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4.30 07:09
볼살과 입술이 예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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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모나카
04.30 10:10
아~ 역시 신생아의 포스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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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04.30 10:33
네가 살아갈 세상은 더 나은 세상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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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넘 ~~~저 볼살...꼬집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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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30 12:54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