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온다 또 뜯어야 될 것 같은데 겁납니다.
2014.05.03 16:00
온다하고 저하고 인연이 안 맞는지...또 뜯을 일이 생깁니다.
며칠 전 부터 리시버에서 탁탁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로보트 소리로..
이전에 터치패널, 액정, 스피커, 전원키 등등 교체를 한다고 몇번이나 분해했는데..만신창이...
이것이 메인보드 문제인지 리시버 문제인지 몰라도 부품을 또 구해야겠네요.
아마도 제 온다는 메인부품 외에는 다 삼성제품의 부품으로 채워질지도 모르겠네요.
리시버는 갤럭시s2 꺼를 이식해볼 예정입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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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5.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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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
05.04 12:07
저도 온다 듀얼v712 배터리뜯다 버쳐서 그냥 만화책보기용으로만 사용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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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맨
05.05 14:30
제 vido mini 3g는 여태 두번 떨궈서 두번 다 터치스크린이 나가더군요. 터치 스크린은 얼마 안해서 부품 구매해서 교체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네요. 다만 펌웨어 업데이트가 작년 11월 이후 없다는게 불만 ㅠㅠ
e-compass 기능이 작동 안하는데 이게 펌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자체가 지원 안하는지 확인할 수가 없으니... 온다는 e-compass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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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빠처리짱
05.06 08:19
무인님 말씀대로 하나 사야겠씁니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터치가 또 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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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5.07 12:28
사견으로는 온다껀 안사셨으면 합니다. 물론 온다가 레퍼런스 회사라서 다양한 칩셋을 탑재한 물건들이 나오긴 하지만 6개월이상 내구성이 보장되지 않는 물건이라면 아무리 중국이라는 변명을 하더라도 좀 심각한 편입니다. 더구나 온다가 나름대로 이름없는 회사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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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빠처리짱
05.07 15:32
온다는 다음부터 구매리스트에서 제외할 겁니다. fnf를 필두로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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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빠처리짱
05.07 12:01
터치는 uv접착제로 붙일 예정입니다.
그냥 하나 사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