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느님이 주신 그 똥 잊지 않겠습니다.
2014.05.17 11:00
철두철미하고 범상치 않음에서 사악함까지 느껴집니다.
모르고 조수석에 손을 댔더라면 어땠을까요. (X 되는 거지요)
손세차에 갈까 고민중입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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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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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east
05.17 11:14
새똥이 산성이라 오래두면 변색된데요 얼른 물로 새똥부터 제거하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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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05.17 11:22
포유류의 소변의 주성분 => 요소. 조류는... 대변과 소변의 구별 없이 총배설강으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한다지요. (심지어는... love도... 부끄) 근데 그 주성분은 요산... 가끔씩 집 앞의 참새들을 볼 때면 흠칫할 때가... 에일리언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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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5.17 13:53
이런 대 참사가!!!! 빨리세착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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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5.17 15:22
전 또...어느분이 테러하신줄..
조류느님 나빠유 ! -
저녁에는 복수극으로 치느님을 뵈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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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리§
05.17 15:57
요즘 많이들 맞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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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05.17 18:26
물티슈로 얼릉 닦아내셔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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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차가 마지막엔 부끄러웠나 봅니다.
차가 핑크빛으로 변했군요.
힘내라 차
정말 깜빡하고 바깥에 주차했다가는....저런 참사를.
특히 다리 밑에 대면...크흑.
정성스레 손세차 맡기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