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no 라고 할 때 yes 할 수 있는 사람.
2010.03.30 13:48
떠나시는게 대세인 게시판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눈팅은 계속 하고 있었어요.
얼마나 있다가 글을 또 쓸지는 모르겠지만,
죽지않고 살아 있습니다.
많은것이 바뀌고 또 바뀌었네요.
저도 많이 바뀌고 또 바뀌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뵈요.
kpug.net 에선 레벨이 좀 됐는데 여기선 렙업 노가다를 또 해야되네요.
아 인탐보고싶어 죽겠는데 쩝.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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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여동생님은 잘 계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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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30 14:09
아 반갑습니다. 냠냠님 고맙습니다. ( '') 제가 혹시라도 우리나라 가면 공항서 전화해야 하는 분이 안계시니.. 귀국할 수가 없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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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3.30 15:02
추천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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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
03.30 15:18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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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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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3.30 15:57
환영해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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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3.30 16:19
어서 오세요.
거봐요, KPUG 는 방앗간 맞대니까요.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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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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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life
03.30 17:41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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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명
03.30 20:29
나름 최근에 본거 같은데;; 뭐 그새 바뀌셨나요? ㅋ
ㅎㅎㅎㅎㅎ
저 그제도 제갈형네 가서 술 마셨는뎅.
또 자전거 함 타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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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3.30 22:24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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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니 좋네요~~!!
열열이 환영 합니다. ^^; 추천 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