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014.05.24 14:09
1박로 갔다왔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 물 맑다.
- 우리나라 남도에 섬이 참 많다.
- 장삿속이 훨씬 덜하다(제주도는 식당 10군데 중 6-7군데는 속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비해)
- 사람 별로 없다.
- 약간 촌스러운 홍콩 느낌(업힐 다운힐~)
이마트도 있어서(엄청 큼) 바베큐재료 사면 싸게 여행 가능하네요. 사진 몇 장 투척 합니다. 옆방 아저씨가 스쿠버다이빙으로 잡은 해삼/멍게를 감당 못할 정도로 주셔서 뜻밖의 포식을..ㅎ
- 물 맑다.
- 우리나라 남도에 섬이 참 많다.
- 장삿속이 훨씬 덜하다(제주도는 식당 10군데 중 6-7군데는 속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비해)
- 사람 별로 없다.
- 약간 촌스러운 홍콩 느낌(업힐 다운힐~)
이마트도 있어서(엄청 큼) 바베큐재료 사면 싸게 여행 가능하네요. 사진 몇 장 투척 합니다. 옆방 아저씨가 스쿠버다이빙으로 잡은 해삼/멍게를 감당 못할 정도로 주셔서 뜻밖의 포식을..ㅎ
분명 나는 점심을 먹었는데....
저 새우가 튀어올라올 것 같네요.
소금에 구워먹으면... 흐미... 침 고이네...
알루미늄은 불 받으면 자칫 고기에 들러붙고, 먹으면 중금속일 수 있다는...
분자 수준 이동은 충분히 하고 있을 게고.... 못 먹는 감 찔러보는 중....